과원의 CS는 진심을 담았습니다. 어제내리고 오늘 내리고 내일 내리는 착즙은 모두 다릅니다. 우리 모두가 다르고 우리의 매일이 다르듯 착즙도 그러합니다. 물이나 첨가물, 색소 등을 전혀 섞지 않기 때문에 이를 모두 동일한 색으로 맞추기는 힘이 듭니다. 또 단 0.1%의 방부제도 첨가하지 않기 때문에 미세한 과육에서 생기는 침전물, 공기에도 쉽게 부패될 수 있습니다. 식품안전경영 시스템을 통해서 관리되고 있지만 생길 수 있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항상 신속한 상담을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과원의 모든 주스가 아빠의 진심을 담은 것처럼 판매 후에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언제든 부담없이 편안할 때 저희에게 연락주세요. 항상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